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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소품 하나하나에 디자인을 입히다. 

 

 

시장바구니 하나에도 디장인을 입혀보자. 

 

시장바구니가 필수가 된 요즘 다들 똑같은 그저그런 시중의 시장바구니를 들고 다니지만 그 중에서도 나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디자인이 들어간 시장바구니로 바꿔보자. 

 

장을 볼 때도 나의 패션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을 유니크한 핸드메이드 시장바구니. 

 

넉넉한 사이즈로 충분한 양의 재료를 담을 수 있고 세탁이 가능하기에 이물질이 묻었다면 세탁 고고~~ 

 

도화지같은 화이트 바탕에 퓨어린넨 원단을 이용한 패치워크가 포인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얇은 면으로 접어서 휴대할 수 있어 가방에 넣어 다니기에도 좋은 아이템이다. 

키친룸에 시장바구니와 핸드타올을 세트로 걸어놓아 인테리어 효과도 볼 수 있는 세트 아이템이다. 

지금껏 시장바구니와 주방수건의 세트는 어디에도 없었기에 나만의 인테리어 효과를 볼 수 있다. 

 

패치워크 작업된 린넨원단의 컬러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선명하고 세련되어 자칫 굴러다닐 수 있는 주방 생활용품에 한끗차이를 더해 퀄리티를 높여준다. 

 

시장바구니 : 가로 50cm, 세로 35cm, 밑면 16cm 

주방수건 : 가로,세로 32cm 

 

주방수건은 화이트바탕에 박음질 실에 색을 더해 박음질된 스티치만으로도 깜찍함을 더해준다. 

스티치 하나에서부터 수건걸이 컬러와 바디에 패치워크된 모든 것들이 하나의 디자인을 완성해주어 삶을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소품 하나만 바뀌어도 삶이 달라지는 주방의 혁명.  나만의 스타일로 디자인된 시장바구니와 주방 핸드타올을 선택해보자. 

 

#핸드메이드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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